구체적인 사례

PC에 바이러스 감염 경고 화면이 떴다. 대책 소프트를 주문해 버렸지만 해약하고 싶다.

정보통신 서비스 부당 청구
PC로 인터넷을 열람하고 있었더니 경고음과 함께 바이러스 대칙 소프트웨어 안내가 표시되었다. OS 업체와 같은 이름이었기 때문에 전화했는데 "바이러스를 제거하지 않으면 개인 정보가 유출한다", "원격 제어로 백신을 다운로드 할 수있다"라고 하기에 요금 23,000엔을 카드로 결제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외국에 전화할 때와 같은 호출음이었고 의심스럽기 때문에 해약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

어드바이스

컴퓨터 조작 중에 가짜 경고를 출현시켜 보안 대책의 비용을 가로채는 수법입니다. 경고 표시가 나와도 당황해서 연락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강제 종료하는 등의 대응을 합시다. 카드로 결제를 해 버린 경우에는 카드 회사에 연락하고, 외국 사업자라면 국민 생활 센터 크로스 보더 소비자 센터(CCJ)에도 연락하여 지원을 요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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